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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추락한 지역경제 전통시장이 불씨 된다이영우 충남도의원, 다음달 2일 의정토론회 개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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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9  12: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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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토론회 홍부물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도의회는 오는 6월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방안’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영우 의원(보령2·더불어민주당)의 요청으로 마련된 토론회에는 이 의원이 좌장을, 충남연구원 경제·산업연구실 이민정 책임연구원이 발제자로 나선다.

김일환 보령 중앙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인들과 보령시의회 경제개발위원회 한동인 위원, 충남도 소상공인기업과장과 보령시청 지역경제과장 등 민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감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불황과 비대면으로 인한 고객감소 등으로 생계 위기에 처했다”며 “대다수 시장 상인은 업종전환이나 사업축소 등을 고민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지역경제를 튼튼하게 뒷받침하는 큰 뿌리인 만큼 코로나19 이후 지역경제의 봄은 전통시장에서 시작할 것”이라며 “생계 위기에 처한 전통시장 상인과 가족들을 위해 생업 안전망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필요한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입장 전 발열 확인과 출입명부 작성, 거리두기 착석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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