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충북
괴산군, 괴산읍‧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박차'허브센터 건립‧임대주택 공급 등 침체된 주거환경 개선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5.12  16:11: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괴산허브센터 조감도./괴산군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괴산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 관계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읍 허브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괴산읍 도시재생사업의 중심이 될 허브센터 건립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부서와 전문가들이 토론한 후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괴산읍 서부리 일대 15만2천581㎡에 ‘모으고 머무르고 나누는 희망의 삶’이라는 비전으로 국비를 포함해 168억원을 들여 오는 2023년까지 4년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는 ▶허브센터 ▶옛군수관사리모델링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보행중심거리 등을 조성, 쇠퇴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군은 현재 실시설계가 마무리중이어서, 올해 상반기 내 옛 군수관사 리모델링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내년 정부 공모사업으로 준비 중인 지구로 국비 포함 142억원의 예산을 들여 청천면 청천리 일대 10만2천730㎡에 공공시설 및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오는 2025년까지 4년간 추진 예정인 사업이다.

군은 이곳에 청천허브센터와 공공임대주택(20호), 집수리지원, 안전한 청천거리 조성, 귀농‧귀촌인정착지원, 산내들문화거리, 공동체활성화 등 노후 저층주거지에 주거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 3일 사업신청서를 도에 접수했으며, 다음 달까지 도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국토교통부에서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청천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선정으로 쇠퇴한 도심환경과 정주여건을 개선해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