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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부잔교 설치, 해양관광 산업 띄워야!!  홍성군의회 제277회 임시회 주요현장 방문 통해 관광산업 육성 박차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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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10  19: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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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 방파제를 현장 방문한 홍성군의원들.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제277회 임시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에서 지적보다는 효율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며 성숙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주요현장 방문은 기존 관행을 탈피해 홍성군의 미래먹거리인 관광산업 육성정책의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재정 부담의 최소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했다. 

첫날인 10일 서해 명품낙조를 자랑하는 홍성 맛포구 남당항의 활성화를 위해 설치된 외곽도로에 대해서는 관광객의 편의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통행체계 개선을 요구했으며, 어촌뉴딜 300으로 해양관광산업을 육성중인 죽도를 찾아서는 관광산업의 성공을 위해서 부잔교 설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신설해 줄 것과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등대 위치를 변경할 것을 주문했다. 

장사익 소리관 조성 사업장을 찾아서는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광신초등학교를 지역의 복합커뮤니티센터로 만들고 캠핑장을 비롯한 마을기업 운영으로 광천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만들어 달라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우천 시 토사로 붕괴 위험이 높은 홍동면 효학리 마을안길 정비와 출퇴근 시간대 병목현상이 발생하는 주공아파트 이마트에브리데이 사거리 우회전 차로 설치를 주문했으며, 노후하고 협소하여 이용이 불편한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신축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참석자 모두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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