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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위서 머리 다친 60대 여성 해경이 긴급 이송해경, "실족추락, 물때 미확인 고립, 익수 등 주의해야"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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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09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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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바위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60대 여성을 해양경찰 2명이 부축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태안해경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성창현)가 9일 오전 9시 57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 닭섬 인근 갯바위에서 낙상으로 인해 두상출혈 피해를 입은 60대 여성 A씨를 인근병원으로 응급 후송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남편과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가 갯바위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면서 머리를 크게 다쳤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바닷가 위험장소 중에 하나인 갯바위에서는 실족 추락, 물때 미확인 고립 및 익수 등의 안전사고에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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