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정치
홍성군의회, 고품질 복숭아 위해 ‘구슬땀’  금마면 농가에서 봉사활동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23  21:14: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홍성군의회가 23일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벌였다.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가 지역 내 고품질 복숭아 생산과 코로나19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홍성군의회는 23일 오전 9시 부터 오후 5시 까지 코로나19로 일손이 부족한 금마면 죽림리 소재 박태진 씨 농가를 찾아 고품질 복숭아 생산의 첫 단계인 적화(꽃따기) 작업을 전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적화(꽃따기) 작업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박태진 농민의 사연을 전필호 국장이 듣고 진행하게 됐으며 의회사무국 직원 13명과 이병희(더불어민주당)의원과 김은미(국민의 힘)의원도 힘을 보탰다.

박태진 씨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서는 적화 작업이 필수이지만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홍성군의회에서 도움을 주셔서 적기에 적화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전필호 국장은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임해줘 고맙다”면서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직원들이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한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도 일손이 꼭 필요한 곳에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이날 농촌봉사활동 전개 시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진행했다. 
 

홍재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