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충남도당 박찬주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 국민의힘 충남도당 부동산투기대책특위 박경귀 위원장이 성명을 낭독하고 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22일 오전 9시 40분 천안시청 봉서홀 계단에서 부동산투기로 허탈해 하는 천안시민들과 함께 민주당 소속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과 A시의원의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017년 당시 민주당 소속 구본영 천안시장과 고위공직자, 지역구 국회의원을 포함해 전수조사를 실시할 것도 강력하게 촉구했다.

▲ 기자회견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