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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속발전가능 어촌경제 조성한다총 사업비 1020억 투자, 어촌뉴딜 사업 가속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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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12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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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일 어촌뉴딜300사업 현장인 만대항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태안군이 총 사업비 1020억 원이 투입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과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2018, 2019, 2020, 2021)’에 △해녀마을특화개발사업 △영목마을특화개발사업 △채석포권역개발사업 △몽산포권역개발사업 △파도리권역개발사업 △창기7리어울림마을사업 △청산1리권역개발사업 등 총 7개소가 공모 선정돼 36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어촌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해녀마을특화개발(2018-2020)’은 ‘서해해양문화관 건립 및 쉼터 조성’, ‘독살과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등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며, ‘영목마을특화개발(2019-2021)’은 ‘마을색 입히기(지붕·벽 경관개선)’, ‘야간 경관조명 및 경관아트 조성’, ‘힐링공간조성’, ‘공중화장실 설치’ 등의 사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채석포권역개발(2018-2022)’은 매룡광장,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어촌홍보관 신축’, ‘면소재지 보차도 정비’, ‘채석포 바다정원 조성’, ‘용신리체험마을 갯벌생태탐방로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채석포항정비’, ‘로컬푸드판매장 설치’, ‘연포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의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몽산포권역개발(2019-2023)’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시행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로 ‘남면시가지 보도차도 정비’, ‘주차장 조성’, ‘몽산포해수욕장 배달존 설치 및 안내체계 개선’, ‘몽산포항 정비’, ‘몽산포항 배후 주차장 및 어구보관시설 건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파도리권역개발(2020-2024)’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이며 ‘파도리해수욕장 해변 소무대 설치 및 진입로 확포장’, ‘파도문화센터 조성’, ‘마을색 입히기(지붕·벽 경관개선)’, ‘통개항 어구보관시설 설치’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창기7리어울림마을(2021-2025)’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커뮤니티케어홈 건립’, ‘굴 바지락 공동작업장 현대화 및 가공공장 건립’, ‘수해사랑방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청산1리권역개발(2021-2025)도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청산센터 건립‘, ’청산사계정원 조성‘, ’감태가공센터 설치‘, ’갯벌체험장 및 해양레포츠시설 조성‘, ’해양낚시터 조성‘, ’나루터주막 복원‘ 등을 오는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어촌뉴딜300사업(2019, 2020, 2021)’에도 △가경주항 △가의도북항 △만대항 △대야도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마검포항 △황도항 총 9개소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57억 원을 확보, 어촌 어항 기반시설의 현대화와 지역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가경주항(2019-2021)’은 어촌계다목적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선착장 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을안길 경관포장 및 광장 조성, 물양장 조성, 부잔교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며, ‘가의도북항(2019-2021)’은 올해 지붕 벽 경관개선, 마을안길 포장, 공중화장실 설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만대항(2020-2022)’은 시행계획 수립을 착수하는 단계로 △부잔교 설치 △공동작업장 조성 △만대경제공동센터 조성 △수산물가공공장 조성 △만대낚시공원 조성 등을 진행하게 되며, ‘대야도항(2020-2022)’은 △경사식 선착장 확장 △어구보관시설 조성 △물양장 확장 △두지도 및 토끼섬 부잔교 설치 △어민어울림터 및 수산물 가공공장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개목항(2020-2022)’은 △어항접안시설 정비 △박지준설 △월파방지서시설 조성 △태배바다 전망길 조성 △어민복지센터 건립 △대규모 독살체험장 조성을, ‘만리포항(2020-2022)’은 △방파제 연장 △선양장 보강 △다목적공간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 △만리포니아광장 조성 △관광안내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백사장항(2020-2022)’은 △어구창고 및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 부잔교 및 크레인 교체 △다목적어민회관 건립 △대하축제상설공연장 설치 △야간경관조명 설치 △해양생태공원 조성 △물고기잡이 체험장 조성 등을 ‘마검포항(2021-2023)’은 △대형어선접안시설 조성 △선장장 연장 △소형레저선박슬로프 연장 △해양체험복합센터 건립 △해양레저체험존 조성 △해양친수광장 조성 △항 및 해수욕장 주변 정비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 ‘항도항(2021-2023)’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방파제 높이 증고 △이안제(파도를 막아주는 시설) 추가 신설 △어항진입로 보수 △어장진입로 연장 △바지락 작업장 조설 등을 오는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전담팀인 ‘농어촌마을팀’을 만들어 군정 자문교수단과 외부 전문가를 투입, ‘기본계획’, ‘시행계획’, ‘역량강화’, ‘공사’에 이르기까지 수시 자문을 받아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휴식도 잊은 채 휴일을 이용해 해당 사업 현장 전체를 돌아보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는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사업 진행 중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주민들의 의견의 직접 청취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촌 어항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및 관광기반시설이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소득창출 등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올해 있을 공모사업도 꼼꼼히 준비해 ‘머물고 싶은 태안 어촌, 살고 싶은 태안 어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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