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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역~청주공항까지 수도권 내륙선 유치 릴레이 도보 염원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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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30  16: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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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는 30일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유치 염원 릴레이 도보 중주 행사가 동탄역에서 출발해 청주공항에 도착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는 30일 동탄역에서 충북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유치를 염원하는 릴레이 도보 종주 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퍼포먼스는 청주시와 충북도, 경기도, 진천군, 안성시, 화성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주최하며 30일 동탄역을 출발해 청주국제공항까지 4개 구간(안성시 내혜홀 광장,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진천군청, 청주시 청주국제공항)으로 나눠 릴레이 도보 종주로 진행된다.

오후 1시 20분부터는 진천군에서 오후 3시는 청주시가 받아 행사를 연다.

종착지인 청주공항에는 릴레이 종주에 참여하는 민간대표들을 환영하고, 국가계획 반영 염원을 담은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날 한범덕 청주시장, 최충진 청주시의회의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박문희 충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회 의원들과 신용구 청주공항장이 참석해 종주의 마무리를 축하했다.

수도권 내륙선은 동탄∼안성∼진천∼청주공항을 잇는 총연장 78.8㎞의 고속화 철도로, 6개 지자체는 철도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고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수도권 내륙선을 반영할 것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국토부는 올해 상반기에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거점항공사인 에어로케이 취항과 수도권 내륙선 건설이 더해져 청주국제공항이 중부권 핵심공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을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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