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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홍예공원, 토요일 마다 음악회장으로 변신4월부터 12주간 공연…지역 예술가 37팀 선정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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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8  1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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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는 ‘2021년 작은 음악회’ 공모를 통해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매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펼칠 37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은 음악회는 내포신도시의 열악한 문화예술 인프라 극복과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공연·예술인들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2월부터 공모를 진행해 왔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공연 팀은 클래식, 국악, 댄스, 현대무용,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작은 음악회 공연 기간은 4월 3일부터 6월 19일까지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저녁까지 6∼7팀이 참여한다.

  오는 4월 3일 첫 작은 음악회에는 △국악예술단 소리락(樂)(퓨전 국악밴드) △재즈퐁 프로젝트(밴드) △주로키(밴드) △이예일(댄스) △국악 창작 앙상블 RC9(퓨전 국악밴드) △리치매직(마술) 등 6팀이 공연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도내 예술인들과 내포 지역 주민들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활기와 긍정적인 기운을 주고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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