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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재산공개] 박해수 충주시의원 47억·박상돈 충북도의원 41억도의원 평균 8억 8천386만 원, 10억 이상 도의원 7명…기초의원 평균 8억 1511만 원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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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25  22: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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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의 지방의회 최고 자산가는 충주시의회 박해수 의원(47억 원)과 충북도의회 박상돈 의원(41억 원)으로 공개됐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공개했다.

광역 의원인 충북도의회 의원 31명 평균 재산은 8억 8천386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보다 8천753만 원 늘어났으며 10억 원 이상을 신고한 도의원은 7명이다.

도의원 중 최고 재력가는 41억 4천306만 원을 신고한 박상돈 의원으로 지난해보다 1억 4천736만 원이 늘어났다.

이어 서동학 의원이 36억 8천281만 원을 신고해 2위에 올랐고 이수완 의원 25억 5천772만 원, 이상욱 의원 15억 1천386만 원, 윤남진 의원 11억 4천548만 원, 박성원 의원 10억 8천316만 원, 이옥규 의원 10억 3천622만 원 등의 순이다.

박문희 도의장은 지난해보다 2017만 원이 증가한 4억 5천354만 원을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이상정 의원은 –3억 4천70만 원을 신고했다. 도의원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도내 11개 시군 기초의회 의원 132명의 평균 재산은 8억 1천511만 원으로 나타났다.

기초의원 중 10억 원 이상 재산 소유자는 35명(26.5%)이며 56명의 의원이 1억~5억 원 이상 재산을 신고했다.

가장 많은 자산가는 47억 9천810만 원을 신고한 박해수 충주시의원이고 이어 하재성 청주시의원이 47억 9천653만 원, 임정수 청주시의원 38억 2천66만 원, 임옥순 음성군의원 32억 1천861만 원, 김병국 청주시의원 31억 4천28만 원 등의 순이다.

반면 임만재 옥천군의원은 –1억 1천882만 원을 신고한 임만재 옥천군의원을 비롯해 6명의 의원이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도내 11개 시·군의회 의장 중에서는 최충진 청주시의장이 26억 2천475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고 신동운 괴산군의장 22억 3천53만 원, 김용래 영동군의장 7억 7천444만원, 최용락 음성군의장 7억 4천849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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