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장 직원 갑질·인권침해 논란직원 괴롭힘 메모·직원 확인서 등 공개
청주시 "회계부정 의혹 등 조사로 조치하겠다"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3.24  22:58: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24일 청주시 지체장애인협회 청주시지회장이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으로 인권 침해를 당했다며 기지회견을 갖고 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여성장애인연대 등 4개 사회단체는 24일 "부적절한 회계를 지출하고 청주시청 내에서 카페를 위탁운영하는 한 장애인협회의 청주시지회장 A씨가 직장내 갑질과 인권 침해를 했다"고 주장했다.

충북여성장애인연대, 청주노동인권센터, 충북여성연대, 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는 카페 카드로 직원 유니폼을 구입하면서 카페 직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개인 옷을 사주는 행동을 했다"며 "직원들과 식사 등을 업무추진비로 사용하고 회의에서 사용한 것처럼 꾸미도록 괴롭혔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A씨는 회계 업무자에게 회계 보고시에 말을 못하게 하고 걸음 걸이를 동물에 비유하고 근거 없는 말로 심한 모욕적인 발언을 일삼았다"며 "청주시는 지회장에게 인권침해와 갑질을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인권에 민감해야 할 장애인 단체에서 장애인 인권침해가 벌어져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청주시는 관리 감독기관으로 적극 조치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청주지장협회에서 근무했던 B씨가 참석해 지회 근무 당시 겪은 일을 설명하고 당시 핸드폰 등에 기록한 메모와 협회장 행위 등에 다른 직원의 사실 확인서를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회계부정 의혹 등을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