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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찾은 문재인 대통령, ‘에너지전환·탄소중립’ 강조“충남의 에너지전환과 그린 뉴딜, 대한민국 그린 대전환 신호탄 기대”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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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9  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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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화력발전소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충남 보령과 서산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 현장을 가다’ 열두 번째 현장 행보로, 보령화력발전소에서 열린 ‘에너지 전환과 그린 뉴딜 전략보고’ 행사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충남 방문에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 홍익표 정책위의장, 이광재 k-뉴딜 본부장 등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 추진은 어려움이 따르지만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이라며 “그 과정에서 감축이 일어나는 분야의 산업과 일자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국판 공정한 전환’ 대책을 연내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표적인 탄소밀집 지역인 충남이 앞장서서 에너지전환과 그린 뉴딜을 추진하는 것은 획기적”이라고 평가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그린 대전환을 앞당길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훈식 충남도당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꾸준한 지역균형 뉴딜 행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은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주어지는 어떠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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