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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확진…30대 요양시설 직원아스트라제네카 접종률 78.2%…화이자 코로나19 치료병원 34%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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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3.18  14: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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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에 백신 접종을 시작한 아스트라제네카(AZ)./충청뉴스라인DB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에서 18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6명이 확진 됐다.

이날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충주·제천이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 사는 60대 확진자는 전날 30대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40대 제천 확진자는 지난 6일 강원도에서 모임을 가진 가족 중 확진자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전날 검체 받아 감염자로 분류됐다.

해외 입국자인 충주에 30대는 자가격리 중에 확진이 나왔다. 그는 지난 15일부터 기침 등 이상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제천에는 천수사우나발 확진자와 접촉한 70대는 충북 1987번 확진자와 식사 자리에서 만나 것으로 파악됐다.

50대 2명은 천수사우나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 격리 중 발열, 후각손실 등 증상으로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음성의 60대 주민은 경기 수원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양성'을, 40대 무증상 외국인 근로자가 음성군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뒤 확진으로 판정됐다.

충주의 노인전문병원에서 30대(감기·인후통) 직원이 요양시설 대상 선제 검사에 감염 사실을 확인했다.

도내 1분기 접종 대상자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30대가 1차 예방 접종 뒤 면역 형성 전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감염 경로를 확인하고 있다.

백신은 2회 접종에 항체가 형성을 위해 최소 2주가 흘러야 한다는게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한편 지난 17일 오후 21시 기준으로 충북도내 1분기 접종대상 2만3천555명 중 1만8천419명이 백신을 맞았다. 접종률은 78.2%이다. 코로나19 치료병원은 2천629명 중 895명이 백신 접종을 마쳐 34%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충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3명(다른 시·도 군인 8명 포함)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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