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알(달걀) 노란자(노른자)위가 치매예방에 좋다.” 1일 입수한 북한 월간 대중잡지 ’천리마’ 최근호(3월호)는 달걀 노른자위에는 “뇌수의 질병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며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잡지는 계란 노른자위에는 또한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포함돼 있다며 “따라서 고지혈증 및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닭알 1개분 정도의 노른자위를 먹으면 좋다”고 소개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닭알(달걀) 노란자(노른자)위가 치매예방에 좋다.” 1일 입수한 북한 월간 대중잡지 ’천리마’ 최근호(3월호)는 달걀 노른자위에는 “뇌수의 질병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두뇌발달에 꼭 필요한 레시틴 성분이 들어 있다”며 치매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잡지는 계란 노른자위에는 또한 눈병을 예방하는 성분도 포함돼 있다며 “따라서 고지혈증 및 당뇨병 환자를 제외하고는 하루에 닭알 1개분 정도의 노른자위를 먹으면 좋다”고 소개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