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마 라이테이 교토(京都) 긴카쿠지(金閣寺) 주지를 명예단장으로 한 일본 불교계 방북단이 27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비행장에는 홍선옥 조선대외문화연락협회 부위원장이 나와 이들을 환송했다. 김로만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부회장 일행도 이날 평양을 떠났다. ▲벨기에의 여성 법률가 일행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지난달 말에는 벨기에 사회당 전(前) 위원장 일행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갔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7일 에티오피아 국경절에 즈음해 기르마 월데 기오르지스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리마 라이테이 교토(京都) 긴카쿠지(金閣寺) 주지를 명예단장으로 한 일본 불교계 방북단이 27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날 비행장에는 홍선옥 조선대외문화연락협회 부위원장이 나와 이들을 환송했다. 김로만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 부회장 일행도 이날 평양을 떠났다. ▲벨기에의 여성 법률가 일행이 27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지난달 말에는 벨기에 사회당 전(前) 위원장 일행이 북한을 방문하고 돌아갔다.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7일 에티오피아 국경절에 즈음해 기르마 월데 기오르지스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