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브라질이 23일 평양에서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 조인식에서는 북한 림경만 무역상과 루이스 아우구스트 데 카스트르 네브스 주북 브라질 신임 대사가 양측을 대표해 서명했다. 브라질 대사는 이날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전했다. 양국은 2001년 수교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과 브라질이 23일 평양에서 무역협정을 체결했다. 이날 협정 조인식에서는 북한 림경만 무역상과 루이스 아우구스트 데 카스트르 네브스 주북 브라질 신임 대사가 양측을 대표해 서명했다. 브라질 대사는 이날 만수대의사당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전했다. 양국은 2001년 수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