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교육
충남 교육 사랑, 필리핀으로 출발충남도교육청,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에게 생필품 1500여점 보내
충청뉴스라인  |  webmaster@ccnewsline.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11.25  23:26: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도교육청 직원들이 ‘사랑의 옷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여진 옷을 정리해 포장작업을 하고 있다.

충남도육청(교육감권한대행 부교육감 전찬환)이 지난 18일부터 1주일간 필리핀 태풍피해 주민을 위해 ‘사랑의 옷 모으기’ 행사를 갖고 옷과 신발, 생필품 등 1,500여점을 모아 필리핀 피해지역에 우송했다.
 

‘사랑의 옷 모으기’ 행사는 도교육청에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의 고향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은 전직원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했다.


그동안 도교육청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유인물을 배포하고 여직원 휴게실에 창구를 개설해 겨울옷을 제외한 각종 옷과 신발 등을 크기,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모으는 행사를 가졌다.
 
   
 

행사가 마무리 되어 필리핀 태풍 피해 지역에 항공 우편을 통해 우송했고, 약 1주일 후면 현지 주민 들이 받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충남도내에는 필리핀 다문화 가정 학생이 542명에 이르며 많은 학생 부모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위로하고 아픔을 같이 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한만희 장학사는 “집안에 천덕꾸러기 옷과 신발이 사랑을 전하게 될 줄은 몰랐다. 너무 기쁘고 뿌듯하다. 이번 기회에 집안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기분도 좋다.”고 했다.

충청뉴스라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