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정치
홍성군의회, AI 살처분 3km룰 축소 환영구항 종계농장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시 일률적 살처분 축소 건의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2.16  09:55: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홍성군의회가 조류독감 발생 시 예방적 살처분이 3Km 내 모든 사육 조류에서 반경 1km내 발생 종과 같은 동일한 종으로 축소 조정한 정부의 방침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홍성군의회(의장 윤용관)는 조류독감 발생 시 예방적 살처분이 3Km 내 모든 사육 조류에서 반경 1km내 발생 종과 같은 동일한 종으로 축소 조정한 정부의 방침에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 13일 홍성군 구항면 A농장에서 AI확진에 따라 반경 3Km내 9농가 368,962수 가금류에 대한 과도한 살처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郡(군) 축산과를 통해 충남도와 정부에 전달했다.

특히, 1월 26일 진행된 정책협의회에서도 고병원성 AI살처분 보상금 성립전 예산 편성과 관련하여서 보고 받은 이병국의원을 비롯한 모든 의원들은 일률적으로 살처분 할 경우 국고 및 개인사유재산 피해가 심각하기에 재량을 통한 현실에 맞는 가금류 살처분 법을 추진할 것을 재차 강조했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2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예방적 살처분 반경을 기존 3km에서 1km로 축소하고 살처분 대상도 같은 축종으로 한정하는 대책을 발표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의회는 예방적 살처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금류농가에 대한 살처분 보상금을 설 명절 전에 지급하도록 발빠른 대처를 주문하는 등 지역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앞장섰다.

아울러, 홍성군 가금류 사육현황은 74농가 4.000,650수로 충남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AI방역을 위해 가금농장 주요도로에 대한 소독은 물론 전농장 예찰강화를 위해 가금전담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홍재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