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에 참전해 사망한 마오저뚱(毛澤東)의 장남 마오안잉(毛岸英)의 가족.친척대표단이 11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안영기 조선반제투사노병위원회 서기장과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대표단을 영접했다.

▲백남순 외무상이 카드자 프라스드 올리 네팔 신임 부총리 겸 외무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소개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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