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청주 유아영어학원 원생 2명 확진…원생 250여명 검사 중방역당국, 원생 확진 뒤 전수검사서 확진
한화 보은사업장 가족 2명도 추가 확진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6  15:55: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충북 학생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충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의 한 유아영어학원 원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26일 충북도와 청주시에 따르면 흥덕구에 거주하는 청주의 유아영어학원 A원생(충북 1520번·청주 533번)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원생은 같은 학원에 B원생(충북 1518번·청주 531번)의 코로나19 확진 뒤 이뤄진 전수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이 원생은 두통과 발열 증상의 이상 증세를 보였다.

B원생은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감염자로 분류됐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A·B원생의 선행 감염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A원생은 전날 확진된 B(10대 미만) 원생과 청주 유아영어학원을 함께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B원생은 같은 날 확진된 SK하이닉스 청주사업장 직원의 자녀다.

두 원생은 각각 반이 다르고 현재 전날 검사 원생 250여명이 음성을, 250여명이 추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날 청주지역에 한화 보은사업장 관련 감염자도 2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확진된 한화 보은사업장에 다니는 상당구 거주자 30대 직원 C씨의 가족 2명(30대, 10대 미만)이 추가 확진됐다. 이 사업장 직원 303명 전수검사에서 전원 음성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확진 원생의 동거 가족 검사를 비롯한 추가 접촉자와 이동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충북은 1천52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53명이 숨졌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