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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602명 공립 중등교사 2차 시험 26~27일 시행코로나19 대비 시험장 철통방역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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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5  14: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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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은 공립 중등교사 2차 임용시험을 26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 방역 지침 준수로 시행된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교육청이 공립 중등학교 교사 선발 2차 시험을 26일부터 27일까지 시행한다.

2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차 시험 대상자는 1차 합격자 602명이며 최종 394명을 선발한다.

시험장은 충북공업고등학교(제1시험장)와 서경중학교(제2시험장)이며 방역당국의 ‘시험 방역관리 지침’ 등 준수로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자가격리자는 별도시험장인 충북예술고(2, 3층)에서 응시한다.

당일 유증상자 발생시 제1시험장 충북공업고에서는 별도대기실에서 대기 후 충북예술고(1층)로 이동해 응시하고 자가격리자 시험실이 위치한 2, 3층과는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치 계획을 세웠다.

제2시험장 서경중학교는 타 응시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자체 별도시험실에서 치른다.

자가격리자 대상자는 응시신청서 제출 후, 해당 모니터링 담당자 확인을 거쳐 응시 할 수 있다.

확진자는 당사자가 응시를 희망할 경우, 주치의로부터 응시가 가능함을 확인(소견서 등) 받아 ‘코로나19 감염병 확진자 응시 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정된 생활치료센터(아산 경찰인재개발원)내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안전하고 공정한 시험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응시생들은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외출이나 외부접촉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종합격자는 다음 달 1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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