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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교회 연수 관련 11명 집단감염 발생강릉115번 확진자 감염경로로 추정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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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03  20: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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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아산에서 경기도 수원의 한 교회 연수에 참석한 1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3일 충남 아산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와 아산시에 따르면 이 중 11명은 10대인 강릉115번과 접촉해 검사를 받은 인원으로 지난 2020년 12월 31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한 교회의 연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일 강릉115번이 양성판정을 받음에 따라 2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뢰했고, 3일 양성판정을 받아 아산216번~226번 확진자로 기록됐다.

오후 5시 현재 아산216번과 219~221번 등 4명은 충청중앙3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고, 나머지는 입원의료기관을 협의 중으로 모두 무증상인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11명의 확진자들은 4가족의 구성원으로 알려졌으며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다른 가족들도 있어 확진자는 늘어날 전망이다.

아산215번 확진자는 송파구989번의 접촉자로 무증상인 상태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입원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다.

3일 오후 5시 현재 아산에서는 총 226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이 중 3명이 사망하고, 172명이 격리에서 해제돼 51명이 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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