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찬순 부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외국문출판사 대표단이 17일 중국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이날 평양역에는 외국문출판사 백흥제 부사장이 나와 대표단을 전송했다.

▲재중 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이 평양 만경대, 쑥섬혁명사적지, 김책공업종합대학 전자도서관 등지를 둘러봤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7일 보도했다.

▲광둥(廣東)성 류위푸(劉玉浦) 당 부서기를 단장으로 한 중국공산당 친선대표단과 알레카 파파리가 당수를 단장으로 한 그리스 공산당 대표단이 16일 평양 금수산기념궁전을 방문했다고 평양방송이 17일 전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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