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핫뉴스
[충북]청주 참사랑요양원 7명 추가 확진…80명 연쇄 감염2차 검사 양성…4명 숨져
요양원발 감염 확산…병상 확보 '비상'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2  14:24: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청주 참사랑노인요양원에서 누적 확진자 80명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비상이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 청주 참사랑요양원 입소자와 요양보호사 등 7명이 코로나19 추가 염쇄 감염자가 나와 방역당국이 비상이다.

시에 따르면 22일 참사랑요양원 입소자 4명(충북 844~847번)과 종사자 3명(충북 839~841)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입소자들은 지난 17일 1차 검사에서 음성을, 20일 재검사 뒤 불확정 판정이 나와 또 다시 검사를 받았다.

종사자 3명은 1차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고 자가격리 중 지난 21일 검사 받을 당시 2명은 증상을 없었으며, 1명은 오한과 인후통 증상을 보였다.

이 요양원 관련 확진자는 입소자 53명, 종사자 21명, 종사자 가족 6명 등 모두 80명의 연쇄 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17일 요양원 조리사 확진을 시작으로 입소자 4명(70~80대)이 숨졌다.

연쇄 감염 확진자가 6일째 잇따라 발생하면서 치료 병상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청주지역 기준 29명이 입원을 기다리는 있는 실정이다.

방역당국은 요양원 125명을 비롯해 소속 재단이 운영하는 2곳 요양원과 노인병원 등 4곳의 입소자와 종사자 등 525명 전수 검사를 한 결과 다른 시설에서 확진자 발생은 나오지 않고 있다.

다만 이 요양원을 코호트 격리(동일집단)를 했다.

이 요양원 입소자들은 고령이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으로 식사나 목욕 등 간병인이 절실하다.

시는 하루 12시간 근무에 상당의 수당과 타 지역 거주자에게 한달 기준 숙박비를 별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간병인력 20명을 모집해 입소자들이 입원할 청주의료원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김대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