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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청주 부부 코로나19 확진…청주 218명남양주 친적 가족 확진 소식에 검사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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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6  12: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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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베이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 부부가 경기 남양주시에 사는 코로나19 확진자 친적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서원구에 거주하는 50대 A씨(충북 604번, 청주 218번)가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A씨는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60대 B씨(충북 599번, 청주 216번)의 배우자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경기 남양주에 사는 친척과 제주 여행을 다녀온 뒤 친척 가족의 확진 소식에 B씨가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A씨도 검사에서 받을 당시에 미열을 보였다. A씨는 자녀는 음성 판정됐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음압병상에 입원 조처하고 접촉자와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청주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18명, 충북은 607명이며, 사망자는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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