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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올해 마지막 '매마수 문화포럼' 온라인서16일 오후 4시, 유튜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채널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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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4  1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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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하 청주문화재단)이 오는 16일 오후 4시 유튜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채널에서 올해 마지막인 제5차'매마수 문화포럼'을 연다.

청주문화재단은 지난달 25일 개최 예정 포럼을 코로나19가 재확산세로 이달로 연기해 온라인으로 전환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매마수 문화포럼은 청주문화재단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개최해온 지역의 문화정책 이슈 생산과 공유를 위한 논의의 장이다.

'매마수 문화포럼'의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제 전시행사 패러다임의 변화와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로,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를 맡은 임미선 예술감독이 직접 발제자로 나선다.

   
▲ 2021년  청주공에비엔날레 임미선 예술감독.

임 감독은 코로나19로 국제적 대면행사가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차기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어떤 방향으로 무엇을 추구해야 할 것인지 지역 문화정책 이슈 생산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본부 본부장과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공예전 전시감독, 한불수교 130주년 코리아 나우-한국공예전 전시감독,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관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의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 국제도자협의회(IAC) 큐레이터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포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6일 오후 4시, 유튜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채널에서 실시간 시청 및 댓글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은 "코로나19 탓에 올해의 마지막 매마수 문화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 됐으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공예비엔날레는 어떤 모습일지 더욱 실감하며 전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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