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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수도권내륙선 철도구축사업 국가계획 반영 건의문 전달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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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8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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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의회는 7일 진천군과 화성시, 안성시 시군의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 철도구축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청주시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시의회는 7일  진천군과 화성시, 안성시 4개 시군의회가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동탄~청주국제공항)’ 철도구축사업 반영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4개 시·군 의장단은 건의문에서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수도권내륙선은 단순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물리적 교통수단에 그치지 않고, 철도개발 소외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과밀화된 수도권 교통·항공수요의 지방분산을 이끌어내게 된다"며 "수도권내륙선은 국토균형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수도권내륙선은 화성시 동탄역을 시작으로 철도 소외지역인 안성시, 진천군을 거쳐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78.8km의 철도 노선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수도권내륙선이 지나가는 구간에는 안성테크노밸리,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 오창방사광가속기 등 주요 국책사업지와 거점지역이다.

교통연계망 확충으로 새로운 국가광역발전축을 형성해 국가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노선으로 평가된다.

앞서 경기도와 충북도, 청주시,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 등 6개 지방정부는 지난해 11월 수도권내륙선 실현을 위한 공동추진 협약으로 손으로 맞잡았다.

올해 10월에는 경기도와 충북도 4개 시·군 합동 국회 토론회 개최 등 수도권내륙선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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