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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행복교육지구, 학교와 마을 소통 확대 구축충북행복교육지구 성과분석연구 정책연구 온라인 최종보고회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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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4  15: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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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교육청은 충북행복교육지구 정책 추진에 대한 성과분석연구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통해 학교와 마을 소통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김대균 기자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충북행복교육지구 정책 추진을 방향에 대한 소통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고 2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충북행복교육지구 성과분석연구 정책연구’ 온라인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는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시·군별, 마을교육활동가, 교원, 충북교육정책연구소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공주대학교 김은경 교수의 정책연구 결과 발표 및 질의응답을 가졌다.

김 교수는 2019년에 개발한 충북행복교육지구 성장 지표 적용을 토대로 성장 과정을 분석했다.

도출 결과로 교육·정책·사회적 측면에 종합 분석하고, 성장 지표를 최종적으로 수정 발표했다.

최종성장지표는 5개의 상위요소인 비전 및 기본계획 수립, 교육 협력체제 구축, 학교-지역 연계, 지역 특색 활성화, 지속가능성 확보로 구성하고 40개(하위요소 포함)의 지표로 구성하고 있다.

적용 지역은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옥천, 괴산지역으로 집담회, 면담, 워크숍 등을 통해 성장 결과를 도출했다.

11개 시·군 사업계획 내용을 중심으로 성장지표별 요소에 따라 지구 간 공통점과 특징을 분류·분석했다.

분석 결과 충북행복교육지구 정책 추진을 통한 개개인의 삶과 앎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경험을 통해 학교와 마을이라는 건강한 관계맺음이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에 맞는 비전과 목표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공유, 민간 대상 공모사업에 대한 체계적인 고민,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원활한 협력, 교육활동에 대한 기록, 검토, 성찰의 과정 강화, 학교와 마을 조직 간 안정적 협의체 구축, 학교 구성원의 이해도 증진, 업무담당자들의 소진 문제 해결 등이 개선 과제로 남았다.

김동영 학교혁신과장은 "충북행복교육지구 4년간의 성과를 되돌아 보는 기회가 됐다"며 "정책연구 추진 상에서 발견되는 과제를 밑거름 삼아 충북행복교육지구 2기 정책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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