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청년문학’ 창립 50주년 기념보고회가 잡지사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소개했다. ▲방북중인 재일본 조선문학예술가동맹 대표단이 만경대와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대안친선유리공장 등을 둘러봤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룡문대굴 현지지도 10주년을 맞아 26일 현지에서 기념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평해 평안북도 당 책임비서 등이 참석했다. ▲중국을 방문했던 전영진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중친선협회 대표단이 26일 귀환했다고 평양방송이 27일 보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잡지 ’청년문학’ 창립 50주년 기념보고회가 잡지사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소개했다. ▲방북중인 재일본 조선문학예술가동맹 대표단이 만경대와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관, 대안친선유리공장 등을 둘러봤다고 조선중앙방송이 27일 전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룡문대굴 현지지도 10주년을 맞아 26일 현지에서 기념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평해 평안북도 당 책임비서 등이 참석했다. ▲중국을 방문했던 전영진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중친선협회 대표단이 26일 귀환했다고 평양방송이 27일 보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