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정치
성일종 의원,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에 최선”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8  12:2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서산·태안)은 18일 “국토최서단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최종 지정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의원에 따르면 17일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성 의원에게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는 내용을 포함시켰다”고 알려왔다.

해양수산부의 항만기본계획은 우리나라의 항만 분야 최상위 계획이며, 제4차 계획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년간의 계획을 담고 있다. 여기에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신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이다.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되면 선박 접안시설이 설치되어 선박 피항이 가능해지며, 일반 국민들도 격렬비열도를 찾을 수 있게 된다.

격렬비열도가 위치한 태안군 지역구 국회의원인 성일종 의원은 처음 국회의원이 된 2016년 광복절을 앞두고 시민단체인 ‘독도사랑운동본부’ 회원 및 윤학배 당시 해수부 차관, 한상기 당시 태안군수와 함께 격렬비열도를 방문하는 등 지금까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바 있다.

성 의원은 올해 6월 26일에는 국회에서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은?」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는 성일종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주관하했으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했다.

행사당일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이 참석해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지정 연안항으로 지정하기 위해 제4차 전국 연안항 기본 계획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기재부 등과 협의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성 의원은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 예산을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 의원은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포함된 만큼, 하루빨리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이 시작되어야 한다”며,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최종 지정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