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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진 청주시의회장, 지방자치발전 '국회의장상' 수상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건의·청주특례시 지정 촉구 등 민생챙기기 평 높아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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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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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진(왼쪽) 청주시의장이 29일 8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국회의원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주시의회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최충진 충북 청주시의장이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29일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의장상은 지방자치의 날을 기념하며 전국 기초의회 지방의원 2천927명 중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공이 높은 2명에게만 수여하는 상이다.

최 의장은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과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부회장을 맡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건의안을 통해 청주시가 헌정사상 최초로 주민 자율에 의한 통합을 일궈낸 점을 강조하며 지방분권과 국가균형 발전을 위해 청주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수도권 과밀해소와 국가균형발전, 지방의 혁신 성장을 위해 국회와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 부처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골자로 하는 행정수도 완성 촉구 건의안을 통해 수도권 과밀화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8월 전국 기록적인 폭우로 진천·단양군이 지정기준 이상에 피해에도 불구하고 특별재난지역에서 제외되자, 충북도내 시·군의 일치된 의견을 이끌어내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을 이뤄냈다.

이 밖에도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반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청주시의회 의원자율방역단 구성 등 민생 챙기기에 앞장서왔다.

최 의장은 "청주시의회의 의정목표인 오직 85만 청주시민만을 바라보고, 생각하며 일한다는 다짐과 각오로 의정활동에 노력해왔다"며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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