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규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및 농협중앙회 방북 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나 귀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강문규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단과 송석우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농협 중앙회' 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최성익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이 대표단을 환송했다. 대표단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평양정성알약품공장' 과 농협중앙회 지원으로 건립된 `강남.농협 통일돼지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문규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및 농협중앙회 방북 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나 귀환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강문규 상임대표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대표단과 송석우 대표이사를 단장으로 하는 남조선 '농협 중앙회' 대표단이 28일 평양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날 공항에서는 최성익 민족화해협의회 부회장 등이 대표단을 환송했다. 대표단은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이 작년 하반기부터 추진한 `평양정성알약품공장' 과 농협중앙회 지원으로 건립된 `강남.농협 통일돼지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