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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출렁다리 문화광장에서 '버스킹 공연' 선보인다!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속 다채로운 공연 선사
홍재덕 기자  |  hjd88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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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7  08: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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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호 출렁다리 문화광장 공연 모습

[충청뉴스라인 홍재덕 기자]  예산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예당호 출렁다리 문화광장에서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의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방문객들에게 보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7월 4일 ‘전통민요협회’의 공연을 시작으로 6개 단체가 총 39회의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그램별 일정을 보면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1시에는 ‘전통민요협회’의 민요 공연이, 8월과 10월 다섯째 토요일과 한글날인 10월 9일에는 ‘도담매직’의 마술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둘째 넷째 토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드로잉the뮤직’의 오카리타 등 서양악기 연주를 만나볼 수 있고, 이어서 오후 6시 45분부터는 ‘여섯줄안에서’ 팀의 청년 밴드 Joy M의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첫째, 셋째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는 ‘예인소리’의 가요, 트로트 등 다원예술공연이, 둘째, 넷째 일요일 같은 시간대에는 ‘친구들’ 팀의 포크송, 대중가요 공연이 각각 펼쳐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방문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즐거운 공연을 준비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즐겁게 공연을 관람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예산을 대표하는 예당호 출렁다리는 한국관광공사의 야간관광 100선에, 예당호 음악분수와 느린호수길은 숨은 여행지 6선에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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