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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의원,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대표 발의차별 받아온 충남·대전지역 청년들에 ‘희소식’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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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8  11: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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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문표 의원이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20대 국회의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통과에 이어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을 강화한 법률안이 21대 국회에서 나왔다.
미래통합당 홍문표 국회의원(예산홍성군)은 8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에 따르면 지역인재의무채용 시행 이후 전국 10개 혁신도시에는 2018년 전체 신규채용인원의 23.4%, 2019년 26%에 달하는 인원을 채용했다.
지난 2년 간 광주전남 혁신도시는 13개 공공기관에 755명, 경남은 10개 기관에 350명, 경북 8개 기관에 328명, 부산 11개 기관에 318명, 강원 11개 기관에 311명, 대구 9개 기관에 264명, 전북 6개 기관에 221명, 울산 7개 기관에 218명, 충북 10개 기관에 90명, 제주 3개 기관에 11명 등 총 2,866명이 혜택을 입었다.
이와 관련에 홍 의원은 “그동안 혁신도시 지역인재의무채용 혜택을 받아온 타 지역과는 달리 혁신도시에 제외되어 지역인재의무채용 혜택에 불이익을 받아온 추가 지정 지역에 대해 현행 채용비율을 보다 상향 조정하여 이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고 발의 이유를 설명했다.
그동안 혁신도시에서 소외됐던 지역의 역차별을 해소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은 추가 지역에 새롭게 이전하는 공공기관에 대한 혁신도시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을 현행(2020년 24% → 2022년 이후 30%)보다 상향하여 채용할 수 있도록 했다.  
홍문표 의원은 “충남대전 지역인재의무채용비율 상향 특례법을 통해 그동안 받아온 불이익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 이뤄져 충남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동시에 채용기회의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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