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8일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인민과 세계연대성의 날’을 맞아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축전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축전에서 “팔레스티나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우리의 연대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북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28일 ’팔레스티나(팔레스타인) 인민과 세계연대성의 날’을 맞아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에게 축전을 보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장은 축전에서 “팔레스티나 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대한 우리의 연대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며 팔레스타인 문제를 공정하게 해결하기 위한 활동에서 성과가 있기를 축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