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은 북핵 6자회담에 대한 태국의 지원 역할을 몇몇 6자회담 참여국들이 지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태국의 일간지 네이션이 9일 보도했다. 칸타티 장관은 전날 탁신 치나왓 총리를 수행, 터키와 케냐 방문길에 오르기 전이같이 밝혔다고 네이션은 전했다. 칸타티 장관은 북핵 6자회담에 외교적 지원을 하겠다는 태국의 제의를 미국과 중국,일본,러시아가 따뜻하게 환영했다고 말했다./방콕=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칸타티 수파몽콘 태국 외무장관은 북핵 6자회담에 대한 태국의 지원 역할을 몇몇 6자회담 참여국들이 지지하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태국의 일간지 네이션이 9일 보도했다. 칸타티 장관은 전날 탁신 치나왓 총리를 수행, 터키와 케냐 방문길에 오르기 전이같이 밝혔다고 네이션은 전했다. 칸타티 장관은 북핵 6자회담에 외교적 지원을 하겠다는 태국의 제의를 미국과 중국,일본,러시아가 따뜻하게 환영했다고 말했다./방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