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회에는 조선인민군 박재경 대장이 참석해 4.25문화회관 일꾼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축하문을 전달했다.
‘4.25’라는 명칭은 김일성 주석이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한 날인 ‘1932년 4월25일’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명칭이 붙은 기관은 북한군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주재 외국 무관단이 노동당 창건 60돌에 즈음해 당창건 사적관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인도 뉴델리에서 주체사상 토론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토론회에는 여러 대학 학장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보내는 축전도 채택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