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환경
‘돌고 돌아 나에게’ 해양 쓰레기 심각성 알린다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다음달 23일까지 피해 사례 등 전시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09:38:3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5일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과 대책을 다룬 특별 전시 ‘돌고 돌아 나에게’를 개최했다.

  다음달 23일까지 여는 이번 특별전은 최근 심각한 문제로 떠오른 해양 쓰레기의 현황과 피해 사례를 보여주고, 해양 쓰레기 배출 저감 및 해양 오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과 연계한 이번 전시는 충남연구원 서해안기후환경연구소와 해양환경공단 대산지사, 태안해안국립공원 등의 협조를 받아 작품을 준비했다.

  우선 이번 전시에서는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해양 쓰레기로 고통 받는 해양 생물 등 생태계 피해 사례를 체험물과 영상으로 소개한다.

  특히 크리스 조던(Chris Jordan)의 다큐멘터리 ‘알바트로스(Albatross)’를 상영, 해양쓰레기의 심각성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자원의 재탄생’을 주제로 쓰레기의 선순환인 재활용과 새활용을 소개하고, 재활용품을 활용한 의류와 친환경 생활용품, 공예품을 전시하는 등 새로운 대안도 제시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해양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도 안내한다.

  관람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시 기간 내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류피해극복기념관(041-635-2991)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준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전시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통해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에 무감각했던 인식을 환기하고, 함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해보는 교육의 장”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당부했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