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사건·사고
태안해경, 하룻저녁 7명 구조 대활약
장영숙 기자  |  hibin12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01  17:05: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장영숙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가 지난달 30일 하루 저녁사이 해양사고와 응급 환자 등 모두 7명을 구조했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8분께 충남 태안군 근흥면 신진항에 입항 중이던 근해안강망 어선 A호(89톤)가 신진방파제 끝단에 왼쪽 뱃머리를 부딪쳐 타고 있던 선장 황모씨(63세)와 베트남 선원 3명이 머리, 발목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부상당한 선원을 119구급대를 통해 인근병원에 응급후송하는 한편,  A호 선체는 부딪힌 스크래치외에 침수 우려는 없어 신진항에 고박 조치했다.
또, 오후 10시 5분 즈음에는 충남 서해 격렬비열도 북서쪽 약 36해리 떨어진 해상에서 저인망 어선 B호(139톤) 선원 김모씨(66세)가 식은 땀에 숨을 헐떡거린다며 어선통신망(SSB)을 통해 인근 경비함정에 구조를 요청해 태안해경 1506함을 비롯해 320함, P-75정이 해상 응급 릴레이 후송에 나섰다.  한 달 전에 결핵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해경의 도움으로 인근 의료원에 긴급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오후 11시 20분쯤에는 충남 태안군 남면 몽산리 일원 갯벌에서 해루질하다 방향을 잃은 송모씨(여,64세)와 이모씨(여,60세) 등 2명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태안해경에 구조됐다.
당시 짙은 안개로 최대 가시거리가 채 50미터도 되지 않아 갯벌 해루질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만큼 절대 피해야 한다고 태안해경은 말했다.

장영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