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일본 외상은 8일 북핵 6자 회담이 결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북한은 3주후에 회담이 재개될 때 결단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6자 회담에서 북한은 에너지 확보를 위해 원자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이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주간의 회담 끝에 7일부터 3주간의 휴회에 들어갔다./도쿄 AFP=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마치무라 노부타카(町村信孝) 일본 외상은 8일 북핵 6자 회담이 결렬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북한은 3주후에 회담이 재개될 때 결단을 내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핵 6자 회담에서 북한은 에너지 확보를 위해 원자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나 미국이 이같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음으로써 2주간의 회담 끝에 7일부터 3주간의 휴회에 들어갔다./도쿄 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