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환경
태안군, 유류피해지역 주민 건강 증진에 총력어린이·청소년 200여 명 대상 ‘찾아가는 환경건강 학교’ 운영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7  09:3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태안군이 유류피해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보건의료원 환경보건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유류오염 피해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찾아가는 환경건강 학교’를 운영한다.

유류피해지역 3개소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등 환경성질환을 예방 및 관리하고 환경보건 서비스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군 환경보건센터는 학교별 알레르기 질환 유병률을 조사해 전문의 진단 및 검사를 실시하고, 환경성질환 예방·관리법에 대한 전문가 강의와 학부모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게임과 연극 등을 활용해 어린이·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종일 태안군보건의료원장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환경건강 학교’를 통해 유류피해지역 어린이·청소년들의 환경성질환 유병률을 낮추고, 환경보건 취약지역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환경보건센터(041-671-532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피해 규명·예방·관리를 위해 2007년부터 전국 14개 환경보건센터를 운영 중에 있으며, 태안군보건의료원 환경보건센터는 2007년 유류유출사고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건강피해의 규명·관리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방관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