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한 6자회담 미국측 대표단이 오는 26일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제4차 6자회담 참석을 위해 오는 23일(워싱턴 시간) 출국한다. 미 대표단은 힐 차관보를 포함해 국무부 소속만 해도 6명이 포함된 대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6자회담 각국 대표들은 26일 본회담 개막에 앞서 24,25일 이틀간 “일련의 양자대화”를 가질 것이라고 미 국무부 관계자가 21일 말했다./워싱턴=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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