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라인
> 뉴스 > 스포츠
아산시, 제100회 전국제전 하키종목 유치 확정선장학선하키장, 국제적 수준 경기장 조성 박차
김종례 기자  |  enjoy2me@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05  11:11:4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 2018년 전국체전 3연패 달성, 시상식 후 아산시청 하키팀과 관계자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라인 김종례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오는 10월 4일∼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하키종목을 아산에 유치해 하키 메카도시의 명성을 전국에 떨쳤다. 

올해 전국체전은 서울잠실 종합운동장 등 69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이 펼쳐지며 이중 하키 남녀일반부, 남녀고등부 4개 전종목이 2016년 제96회 전국체전에 이어 3년만에 아산 선장학선하키장에서 열리게 됐다.

이번 유치는 아산시, 아산시체육회, 아산시하키협회 등 관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체육정책 협조를 통한 민‧관이 함께 이뤄냈으며 시는 14억원을 투입해 선장학선하키장을 7월말까지 국제적 수준으로 시설현대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전국체전 하키종목은 선장학선하키경기장에서 9월 2일∼6일까지 5일간 사전경기, 10월 4일∼10일까지 7일간 본경기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시는 전국 최고 권위와 규모로 평가받는 제33회 대통령기 전국하키대회를 유치해 8월 8일∼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시는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지역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대규모 스포츠대회의 유치를 통해 숙박, 요식업 분야 등에 20억 이상의 경제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키 메카도시로서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체육회와 아산시하키협회 등 유관기관과 체육정책협조로 전국규모 대회가 지속적 유치 될 수 있도록 적극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100회 전국체전과 제33회 대동령기 전국하키대회를 기반으로 2020년 하계 동경올림픽과 연계해 국내외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장소로 유치할 계획이다.
 

김종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후원신청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편번호 : 33310  연수원 : 충청남도 청양군 화성면 구숫골길 105-19 (구재리 167-8)  |  대표전화 : 041-943-8113  |  팩스 : 041)943-4016
충북본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228 태성빌딩 2층 202호  |  전화 043-214-1285  |  팩스 0303-3130-1285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남 아00202  |  등록연월일 : 2013.10.14  |  발행연월일 : 2013.10.15  |  발행인/편집인 : 김대균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관식
Copyright © 2013 충청뉴스라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