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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팡파르'…정원이 살아 숨쉰다내달 2일까지 문암생태공원서…미니정원·드라이플라워 만들기 등 체험 다채
모델정원 대상 '멜로디 풍경' 선정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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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0  15: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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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정원 대상작 '멜로디 풍경'/청주시 제공

[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 도심 속 정원이 살아숨쉬는 '2019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이 30일 성대한 막이 올랐다.

이번 행사는 '정원소식(笑植), 웃음을 심다'라는 주제로 다음 달 2일까지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린다.

30일 28곳의 정원으로 공개된 이번 행사장은 공모로 선정된 모델공원 7곳(개소당 60㎡)과 학생과 시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시민정원 20곳(개소당 4㎡), SK임업㈜에서 참여하는 기업정원 1개소(100㎡) 등을 전시했다.

모델정원과 기업정원은 행사 이후에도 전시된다.

30일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은 어린이 합창단과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모델정원과 시민참여정원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모델정원 대상으로는 한효주 작가의 ‘멜로디 풍경’이 선정되어 산림청장상을 시상했다.

이 밖에도 시민정원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상은 천리포 수목원에서 참가한 박수열, 김다올, 김선영, 박새암, 홍수현의 ‘농담, 정원에 심다.’와 , 청주대학교 박종진, 장푸천 학생의‘청원경’이 선정됐다.

   
▲ 시민 참여정원 일반·학생부에 박수열 씨가 농담 정원을 심다(왼쪽), 박종진 씨의 청원경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청주시 제공

지난해 체험행사에서 호응을 얻은 가족 미니정원 만들기,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리스 만들기,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한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마련됐다.

가족 중심의 스탬프 투어인 가드닝 런, 시민정원 영상강좌, 켈리그라피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공연행사는 버스킹 공연과 가든 시네마, 샌드아트 공연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중 여휴로운 휴식을 위한 가든 북카페와 푸드트럭 등도 운영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잠시나마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 할 수 있는 축제가 되고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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