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판나라 평양 주재 캄보디아 임시 대리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8일 황해남도 신천군에 있는 조선-캄보디아 친선 백석협동농장을 방문, 강냉이밭 김매기 등을 하면서 친선을 다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형상한 모자이크 벽화가 평안북도 염주군과 강원도 통천군에 각각 건립됐다고 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 러시아 평화 및 통일당이 김 위원장의 당 사업 41돌과 6ㆍ15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토론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소개했다.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소판나라 평양 주재 캄보디아 임시 대리 대사와 대사관 관계자들이 8일 황해남도 신천군에 있는 조선-캄보디아 친선 백석협동농장을 방문, 강냉이밭 김매기 등을 하면서 친선을 다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형상한 모자이크 벽화가 평안북도 염주군과 강원도 통천군에 각각 건립됐다고 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 러시아 평화 및 통일당이 김 위원장의 당 사업 41돌과 6ㆍ15 공동선언 5주년을 맞아 토론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