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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영화 '결백' 촬영…미원면 일부 교통 통제28일 민원 용곡저수지 일원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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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7  18: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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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청주영상위원회의 로케이션 지원작 영화 ‘결백’ 촬영이 미원면을 배경을 선보이면서 28일 일부 구간 교통 통제에 들어간다.

구간 통제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이번 촬영의 교통통제 구간은 용곡저수지가 위치한 상당구 미원면 종암리 산 88-1와 미원 초정로 403 등이며 부분 통제로 촬영이 예정돼 있다.

앞서 시는 교통통제에 관한 현수막을 게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안내하는 중이다.

올 가을 개봉 예정인 영화 ‘결백’은 치매에 걸려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엄마가 독극물 살인사건 용의자로 지목되자, 엄마의 결백을 입증하기 위해 직접 변호에 나선 딸 정인이 사건에 감춰진 음모와 진실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다. 

배우 신혜선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극 중 서울지법 판사출신의 로펌 에이스 변호사 정인으로 분한다.

정인의 엄마이자 치매를 앓고 있는 살인사건의 용의자 화자 역에는 배우 배종옥이 캐스팅 돼 두 배우의 호흡과 인생연기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고창석, 박철민, 태항호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일찌감치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감독과 제작진은 "영화 속에 담길 청주의 풍경 역시 기대해 달라"며 "부분 교통통제 촬영의 최우선순위를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에 두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043-219-10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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