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람바야르 바르스볼드 자연환경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몽골 자연환경부 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대표단의 방북 목적과 일정 등은 밝히지 않았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공항에서 길철혁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 비서와 우둥허(武東和) 북한 주재 중국 대사 등이 대표단을 맞았다. ▲이기하 수석부총재를 단장으로 한 국제태권도연맹(ITF) 대표단이 10일 류성일 조선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전송을 받으며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방송이 전했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람바야르 바르스볼드 자연환경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몽골 자연환경부 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대표단의 방북 목적과 일정 등은 밝히지 않았다. ▲중국 공산주의청년단 대표단이 10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밝혔다. 공항에서 길철혁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 비서와 우둥허(武東和) 북한 주재 중국 대사 등이 대표단을 맞았다. ▲이기하 수석부총재를 단장으로 한 국제태권도연맹(ITF) 대표단이 10일 류성일 조선태권도위원회 부위원장 등의 전송을 받으며 평양을 떠났다고 중앙방송이 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