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북한 각지에서 10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4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15만여 정보의 산림에 10억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면서 “지금도 북부 산간지대에서 나무를 심은 실적자료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어 “전국적으로 7천만여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철길과 고속도로, 관광도로 주변에 심었다”고 덧붙였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북한 각지에서 10억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4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15만여 정보의 산림에 10억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면서 “지금도 북부 산간지대에서 나무를 심은 실적자료가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전했다. 중앙통신은 이어 “전국적으로 7천만여 그루에 달하는 나무를 철길과 고속도로, 관광도로 주변에 심었다”고 덧붙였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