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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서 추락한 40대 남성, 경찰의 발 빠른 대처로 위기 모면청양경찰서 운곡파출소 이철흥, 강경원 경위
방관식 기자  |  afgm5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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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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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강경원, 이철흥 경위

[충청뉴스라인 방관식 기자] 4미터 높이의 하천 제방 아래로 떨어진 40대 남성 2명이 경찰의 신속한 구조로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청양경찰서 운곡파출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자정 무려 술에 취한 40대 남편이 함께 있던 후배와 다리 아래로 떨어졌는데 어두워 위치를 모르겠다고 전화를 걸었다는 는 다급한 신고 전화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이철흥, 강경원 경위는 신속하게 휴대폰을 이용해 위치를 추적 확인하는 한편, 부인의 신고 내용과 평소 익혀둔 관내 지리를 바탕으로 현장 주변을 면밀히 수색을 실시하던 도중 요구조자와의 통화에 성공했다.
통화 내용을 바탕으로 순찰차를 이용해 광범위한 수색에 나선 이철흥, 강경원 경위는 집과 반대 방향인 인적이 없는 하천 제방 아래에 서 눈 부위에 상처를 입은 요구조자를 발견, 119로 의료원에 응급 후송,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최근 밤에는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날씨와 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자칫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었으나 이철흥, 강경원 경위가 평소 지리를 익혀둔 덕분에 신속한 조치가 가능했다.
이 경위와 강 경위는 “위급상황 시 도움이 필요하지만 위치를 못 찾을 경우를 대비하여 휴대폰 GPS를 켜놓으면 신속하게 구조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어떠한 상황이 발생 하더라도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고 주민이 행복한 치안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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