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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출정식대전선수단, 종합순위 11위 목표
김대균 기자  |  skyman579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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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16: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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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뉴스라인 김대균 기자]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전선수단이 8일 오후 2시 한밭체육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장도에 올랐다. 

 대전시는 모두 47개 종목에 선수 1,041명과 임원 391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11위(3만 3,000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출정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회의장, 설동호 교육감 등 내빈과 선수와 임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댄스 스포츠팀의 응원공연에 이어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의 출전보고, 단기수여, 식사 및 격려사, 선수단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선수단을 대표해서 201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인 펜싱 오상욱 선수(대전대학교,男)와 육상 김경애 선수(대전시청,女)가 1,432명(임원391명, 선수1,041명)의 대전선수단을 대표해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필승의지와 스포츠맨쉽 발휘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2위를 기록했는데 이번 대회에서 시민의 바램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그동안 다양한 전술훈련과 고강도 체력훈련을 마치고 최상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만큼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도 “전국체전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모든 국민이 대회를 통해 함께 즐기고 스포츠로 화합하며 따뜻한 사회를 이루어 가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체전 총감독인 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은 “지난해 많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경쟁 시․도의 성적이 동반상승해 아쉽게 종합순위 12위에 머물렀다”며 “올해의 전력분석결과 난조가 예상되지만 기록종목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단체종목의 전력 극대화에 만전을 기해 목표인 1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전라북도 익산 등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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