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용남 무역성 부상을 단장으로 한 정부경제무역대표단이 15일 북ㆍ중 경제무역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 공항에는 북측 관계자와 우둥허(武東和) 북한주재 중국대사가 나와 전송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그러나 대표단의 구체적인 체류일정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연합 저작권자 © 조선일보 동북아연구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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